금융권 생체인증에 홍채인식 가세, 다음 기술은 무엇?

지난 2일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노트7’을 공개했다. 이번 갤럭시노트에선 홍채인식 기능이 삼성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탑재돼 주목받았다. 앞서 일본 후지쯔가 홍채인식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인바 있지만 대대...

세분화되는 P2P 금융, 은행과 협력 등 제도권 공략도 본격화

P2P금융이 전문영역으로 세분화되고 있다. 최근에는 금융당국의 유권해석이 유연해지면서 은행 등 금융사와 직접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는 업체가 나오기도 했다. 피플펀드는 6월 1일 협력은행인 전북은행과 함께 국내 최초로 제 1금융권을 통한 은행통합형 P2P금융 ...

P2P 누적대출 1100억원 돌파, 대부업 굴레 벗고 날개펼까?

국내 P2P(Peer to Peer) 대출형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의 누적대출액이 11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2015년 대비 213%의 성장률이다. 물론 현재 P2P 시장에는 200여개에서 많게는 300여개에 달하는 P2P 업체들이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상위 20여...

빅데이터 시대, 보안 관제도 변해야

지능형 위협 등 기업, 공공, 금융 등을 대상으로 한 보안위협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보안 전략의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최근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메일을 활용한 스피어 피싱이 기승을 부리는 등 보안을 위협하는 방식은 보다 정교해지고 고도화되고...

영상으로 진화하는 금융권 SNS 홍보

지난달 3일 현대카드가 미디어 채널을 직접 오픈해 주목받았다. 이른바 ‘채널 현대카드(channel.hyundaicard.com)’가 그것으로 자체 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철학이 담긴 영상 컨텐츠를 직접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채널 현대카드는 다양한 스타일의 5개 ...

핀테크 만나 재활용되는 포인트와 동전

활용이 제한적이었던 적립 ‘포인트’와 보관이 불편했던 ‘동전’이 핀테크 기술을 만나 재활용되고 있다. 소멸되는 포인트의 활용성이 높아지고 잠자고 있던 동전 등의 활용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28일 부산은행이 모바일 뱅킹 브랜드인 ‘썸뱅크(sum ba...

우리은행 정보계차세대, LG CNS vs SK 진검승부

우리은행이 정보계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에 나서며 LG CNS와 SK주식회사 C&C의 진검승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우리은행은 지난 18일 ‘차세대시스템(정보계 부문) 구축’ 사업 공고를 내고 구축 사업자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정보계 차세대시스템 구축 ...

‘하나멤버스’의 성공, 그리고 인터넷전문은행의 미래

하나금융그룹의 멤버십 포인트 제도인 하나멤버스가 출시 세 달 만에 가입자 260만명을 넘어섰다. 3월 중에는 300만명 돌파도 가능해 보인다. 은행 뱅킹 앱을 제외한 부가 서비스 앱에 대한 호응도가 이처럼 높은 것은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이다. 무엇보다 인터...

첫 인터넷전문은행 시스템 수주전, 가격이 당락 가르나?

예상대로 LG CNS와 SK주식회사 C&C가 카카오뱅크 시스템 구축 사업을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됐다. 지난 7일 마감한 카카오뱅크 시스템 구축 제안요청서 접수에 LG CNS와 SK주식회사 C&C 2개사만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은 양사 모두 컨소시엄 구성...

인터넷전문은행 수익모델, 성공 가능성은?

카카오뱅크와 케이티뱅크 등 2개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이 예고되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을 위해 금융당국은 각종 규제를 완화해왔다. 이를 통해 금융권에 비대면실명인증이 허용되는 등 전체 금융 산업 변화도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러한 규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