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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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상훈 2010/09/07 08: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정부기관의 임직원 자녀 채용에 대한 단상 - 읽고
음서제도의 부활이라는 말을 하곤합니다. 옛 과거시험에서는 친족이나 외가의 이름을 3대조나 5대조까지 적어 넣어야만 장원급제를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현시점에서 벌어지는 특혜논란도 그래서 행정고시의 폐지와 같은 맥락으로 이해되어지는 가 봅니다.
" 젊은 시절 공맹의 도리를 펼쳐 보이겠다고 큰 소리치던 그 치기도, 마흔둘 늦은 나이에 입신해 고속 승진가도를 걸으며 출세에 연연했던 그 미련함도, 대가 끊겼다고 포기한 순간 얻은 양자의 얼굴도 겹쳐 지나간다. 아 아이는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공부에 생각이 없고 장난질이 끊이지 않아 진득이 자리에 앉아 있는 습관을 들이려고 무던히 노력했었다. ... 중략... 이제 이 아이가 기대를 져버리지 않을 것도 확신한다. 모든 것이 뜻대로 될 것이다" <소설 '충신'중 이천보가 죽기전 남긴대목에서>
국가유공자 자녀의 근로보장은 노동3권 중에 하나이고, 기능직으로 제한함은 그 원칙입니다. 광화문 전신 전화국에서 직장생활을 하시던 외조부의 모습과 후사가 없어 동생의 아이를 양자를 들이는 옛 선비들이나 지금의 고위공무원들이나 자식걱정은 매 한가지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오동환 2010/06/28 21:20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기자님 안녕하세요?
개발자 오동환이라고 합니다.
기자님의 블로그에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도움이 필요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ATM의 윈도우즈 OS 사용과 관련해서 제조업체들이 Linux 사용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있는 듯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조언 부탁 드립니다.
Linux 를 기반으로 개발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궁금 합니다. 만약 이 분야로 일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 지 한 말씀 해주시면 고맙 겠습니다.
무거운 주제로 어려운 부탁 드려 죄송하구요.
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뜻하신 일 모두 이루세요.
감사합니다.
오동환 올림.




